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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4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key★
추천 : 0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5/19 18:22:16
이상하게 저 말고 다른 친구들이 저빼고 친해지거나 저빼고 놀거나 그러면 정말 속상합니다. 속상하다는 것보다 좀 배알이 뒤틀립니다. 이러다 왕따될것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누가 저한테 다른 사람 욕을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 사람과 저가 좀 더 친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제 중삼인 여학생인데 저는 인정안하려고 하지만 요즘 친구관계에 좀 문제가 있어서 이제 그만 이런 점들을 인정하고 고쳐야 할 것 같아요.
정말 이런 성격을 고치고싶지만 기분이 나빠지는 걸 어쩔 수 없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려고 해도 하루종일 기분이 나쁘고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렇게 살다간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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