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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eca_29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vrilLavigne
추천 : 11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5/01 16:10:05
어미가 자랑하려는듯이 가끔 집에 데려오는데
오늘은 문앞에 놓고 혼자 어디 놀러간건지 안보여서 집에 잠깐 들였네요
개들이 해코지할까봐 계속 옆에있었는데 그냥 잘 있더라구요
야옹 하면 벌떡일어나서 경계하고..우유는 한모금도 안먹고 결국 검딩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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