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은 곁으로 보기에는 연인관계 살인으로 보이지만 보다 깊숙이
들어가보면 “오컬트 카페” 즉, ‘악령’과 ‘사령’을 믿는 카페활동이 주 원인이라고 하네요!
즉, 악령에 대항하기위해 죽은 사람의 영혼인 사령(死靈)을 부리는 네티즌들 카페인데요!
이거 생각하니까 문득, 예전에 분신사바나, 최근의 ‘타로 점’ 유행하던것이 생각이 나네요!
어런거 다 일본문화의 영향인데요 참 이상하죠? 네티즌들이 개신교 잘못믿는 ‘악행자’들을
개독이라고 지칭하면서도 정작 자신들도 바로서지못하고 퇴폐악령문화에 빠지는걸보면요
사람들은 참 어리석습니다! 어떻게,, 산사람이 귀신(死靈)을 부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귀신은 죽은사람의 영혼으로 사람이 죽으면 육체라는 제약이 없어지기땜에 훨씬 더 영리해
져요. 그래서 옛말에 '사람은 속여도 귀신은 못속인다' 하자나요 그런 귀신을 부릴수있나요
저 이모군(16) 윤모(18)는 귀신을 부린게 아니라 오히려 사령(死靈)의 꾐에 빠져든거예요!
귀신의 세계는 아주 복잡하기 땜에 일반인은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괸히 악령에 충동질당해
살인까지 져질렀잖아요? 악령에 의지하는건 순간이지만 그가 짊어져야할 고초는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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