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90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mo★
추천 : 0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2/25 23:30:24
어제도올리고 또올리네요
아무리생각해도 결론이잘난나서말이죠...
관계는 주말알바생과 sv
나이는 19여 30남
주말알바라 오늘도봣는데요
오늘별로 말을안했는데 기분이 안좋터라구요
눈에안보이면어디가셨나 이런생각들고
말은걸고싶은데 주제가없고 숫기없고...
이쯤에밥먹으러 오는데 오늘은안오시나...이러고
오면 같이먹음좋겠다...할말은없지만 그냥 같이있는게 좋다...라는생각
이까쿠키를주고왔는데
그분만준게아니라 주위분도같이줬는데
그중한분이 저한테 그사람좋아하지?이러더라구요 아마장난식이겠죠
그런데 대답은 얼버부리고...
카톡만보면 친하고그런거같은데
막상 같이있음 어색그자체...좋아해서 떨려서 말못하는게 이유일거같긴한데...
고백...솔찍히말하면 하고싶어요
근데 오유분들은 말리시더라구요 친한동생도말리고 뭐당연한거겠죠
근데 좋아하는맘이있으니까 너무좋으니까...그맘을 못접겠더라구요
요며칠생각해보는데
그렇다고 고백하자니 그분나이가있잔아요...30살이면 솔찍히 가볍게만나서 연예하긴 그렇찬아요
저는솔찍히 상관없는데 그분이걱정되고...
그래서 고백하기도...못하겠고....
하고는싶은데 고백하고는싶은데...
하......
그냥
고백
해버릴까
하면서도
그분걱정......이런저런생각해봐도....답이안나와요....
조언좀..해주세요....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