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남친을 둔 24살 직장인입니다.. =_=

그냥 토론의 장을 열어보고 싶어서요........

제 친구들은 하나같이 적당히 갖고놀라고 하는데 전 갖고놀생각같은 건 아예 없고 

걔도 저한테 뭐하나 사달라고 한적도 한번도 없고 자기가 내고싶어서 안달내는데 아  

원래 나이차가 많이 나면

연하는 연상 뜯어먹을라고 사귀고 ( 걔는 자기가 냈으면 냈지 저한테 사달라는 적은 한번도ㅠ )

연상은 좀 연하 갖고놀아볼라고 사귀고 ( 맹새코 갖고놀라고 사귀는거 아니예요 =_= )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맞는건가요,,

친구들 말 듣고 기분 씁슬해져서 함 주저리주저리 해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