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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엽기 명언.
게시물ID : soccer_29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GM
추천 : 4
조회수 : 1774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06/16 14:30:42
"공은 둥글다" - 펠레
"이게 바로 지코다" - 지코
"공은 원래 둥글다" - 세브첸코
"코카콜라는 맛있다"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바르셀로나에서 밀란으로 이적당시 실제한말>
"맨시티는 맨유를 절대 이길수없다" - 만치니
"신이시어 맨시티가 졌으면 좋겠습니다." - 퍼거슨 <맨시티 vs QPR 마지막 라운드를 앞두고>
"퍼거슨이 베컴 때렸음요" - 루니
"이것이 바나나의 휘어짐이지" - 히바우두
"모든 선수의 마음을 읽어야 비로소 공이 보인다" - 야신
"체흐? 이름 조차 생소하다" - 부폰
"아직까지 GK 베스트 '원'은 나 칸이다" - 올리버칸
"키가 축구의 전부는 아니다. X밥들아" - 메시
"페라리를 갖고싶었죠.. 결국은" - C.호날두
"나의 슛은 상상을 초월하지" - 고메즈
"닥쳐" - 발로텔리
"에브라 에게 미안하다" - 수아레즈
"테베즈는 내 절친이지만 미친게 분명하다" - 에브라
"나는 바보입니다" - 에브라
"산소탱크? 나는 슈퍼산소탱크다" - 라울
"수비수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 푸욜
"닥치고 내앞에서 무릎꿇어라" - 페페
"나의 프리킥은 넘버원이다" - 베컴
"2006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준우승은 아직까지 개같다" - 앙리
"내가 바로 축구의 신이다" -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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