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명절①] "송편 대신 햄버거"…추석 없는 고3·예비교사들
위에 기사 내용입니다.
개인적인 의견
고등학교떄 반에서 공부 잘하는 두 친구가 있었다.
둘다 5등안에 들어가는 친구였다.
둘다 공부 엄청 많이 하고 잘했다.
반에서 3등하는 친구랑 가끔 영화보고 그래도
나중에 고려대 갔는데
반에서 5등하는 친구는 추석이고 머고 새벽부터 새벽까지 공부해도 스카이대 못갔다.
무슨 차이일까?
그리고 대학 고려대는 아니고 서울내 대학간 친구와 지방에 간 친구가 있었는데..
지방에서 기술 배운친구는 한전에서 정규직으로 연봉이 빵빵하다.
근데 서울내 대학간 친구는 그냥 그럭저럭 영업사원하다 최근에 차동차 딜러 하고 있다. 이것도 개인영업이라 힘들다.
결국 대학만 간다고 다 해결되는건 아닌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