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등신에 슬픈 자세로 허벅지가 유난히 커보이는 골반 파괴자 여격투가 답지 않은 도트로 처음 나왔을때 충격을 준 NPC 초붕.
초붕은 결투장 관련 NPC로 마을에 서 있습미다.
그런데 초붕이 실재 캐릭터인건 아시나요?
던파 대회의 국가대표 선수이자 온게임넷 던파 리그에서 빚의 전사 김현도까지 이기며 우승해서 NPC화가 되었다는데...
으... 저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여격투가가 저렇게 생겼으면 여귀검, 여거너, 로그, 여법사를 넘어 이번에 나온 나이트까지 재치고
여캐릭중에서는 No.1 선호 캐릭이 되었을텐데...ㅠ
여격투가 해보라 하니 허벅지 때문에 싫다는 소리 들어서 이런말 하는건 아네영...
....여격두 일러는 이쁜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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