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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34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가리비★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20 02:39:34
며칠전 사소한 싸움으로 헤어지자했구
화풀어주려 문자왔는데
자존심 상할말까지하며 끝냈는데
자꾸만 이시간이면 잠도안오구
보고싶구 눈물만 나네요...
머하나 나무랄데없는 착한 남친이었는데
제가 나쁜년이었나봐요...
이렇게 보내려니 마음이 많이 아파서...
그냥 모른척 자숙하구 살아야할까요?
제딴에도 많이 노력했지만 잘안됬네요..
어떡해요..어떡해요....
누구에게도 말못하구
일할땐 항상 밝구 이쁜 웃음만 웃어주다가
집에만오면 힘이풀리구..
정말 너무 서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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