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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된 기분..
게시물ID : freeboard_595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하하오유
추천 : 2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20 05:05:41
작은아버지댁 놀러갔다가 보게된 2차대전당시 독일장교들이 차고당겼다는..그

루거라고하시던데.. 저는 처음들어보는거라..

 

몇mm인지도 모르겠는총.. 탄창하고 총열보면 대충 38정도되보이긴하는데.. 총알이나 구할수있을지..

 

저보고 쓰라고 주신다는건.. 45구경 콜트 비스무리한 피스톨이고.. 작은아버지는 루거 포함 38구경을 엄청 사랑하신다고 45구경 버리라시는군요..-_-;;

 

암튼 오늘 올랜도 노스하이와이쪽 사격장 다녀왔는데.. 영화에서보는 간지샷은.. 45구경으로는 절대
불가능하구나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탕탕 이 아닌... 꽝꽝!! 소리더군요.. 어깨까지 들썩이는데..이걸 주윤발이가 쌍권총으로 담배하나물고
쏜다고??? 절대 못한다에 한표;;

 

간간히 시간내서 다녀와야되겠음니다.. 명사수가 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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