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1위를 수성하면서 따라잡힐듯한 긴장감에 잡혀있어서 선수들의 피로감이 많았을듯합니다.

 

약간의 나태함과 긴장감이 항상 존재하며 피로감을 올리는것보다 이렇게 2위  또는 3위 자리에서 목표를 다시 잡아보는게 더 좋을듯..

 

그게 야구보는 이들로하여금 더 재미를 더하지 않을까 합니다.

 

올한해 1위하지 않아도 크게 관여하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항상 삼성야구를 볼거니까요..

 

조동찬, 채태인선수등 부상등에서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