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 편이 딱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고
여자보는 기준이야 개취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눈이 높은건 사실인것 같음
이번 에피 전부터 느꼈던건데,
그 전에 길바닥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특집들을 보면 대부분 예쁜 여자들에게 다가가거나 하는 모습이 종종 보였음
멋진하루 특집때도 양지원씨를 태우고는, 샵에 가서 여자연예인들을 섭외하려한다든지 하는 모습이
은근하게 그런 의중을 내비쳤음.
뭐, 가장 피크는 길 첫사랑 찾을때 여자분 동생...
미모와 의사라는 전문직을 겸비한 여인을 보자 입을 다물지 못했던 모습을 잊지못함ㅋㅋㅋㅋ
(그 여자분 인턴 마치고 바로 피부과 원장 하고 계시다는...)
갠적으로 무도에서는 노홍철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제 빨리 좋은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음ㅋㅋ
(장윤주씨랑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형이 눈큰여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