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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100%로씩 늘어나는 외노자 범죄.
게시물ID : sisa_291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체자박멸
추천 : 12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5/15 19:08:13
전년대비 100%로씩 늘어나는 외노자 범죄. 
 
번호 69729   글쓴이 이래도보호할거냐        
 
 
 
  
 
한국 경제의 고도성장은 노동인력에 대한 수요를 꾸준히 늘려왔다. 하지만 높아진 교육열과 수많은 대졸자들의 현실성없는 취업계획은 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였고 결국 정부는 이에 위협을 느껴 1992년 '산업기술 연수생'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이후 지난 십수년간 국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들의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까지 합하면 최소한 80만은 족히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최근 이러한 그들의 수만큼 외국인노동자들의 한국인 대상 강력범죄는 그 심각성을 깊게 띄며 끊이질 않고 오히려 급증하고있다. 
서울경찰청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에서만 외국인 노동자들의 한국인상대 4대 강력범죄(강간, 살인, 사기 등) 횟수는 한 해 밝혀진 것만 무려 1000건을 넘어섰으며 이러한 수치는 지난 10년간 매년 전해 대비 평균 10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우려스러운 것은 이들의 범죄 수법이 아주 끔찍할 정도로 잔혹하다는 것에 있다.경기도부천시에서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가려던 20대 한국여성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납치해 자신들의 숙소로 끌고가 윤간(집단 강간)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 이후 피해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사건도 이렇게 마무리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러한 예는 극히 양호한 격에 속한다. 올해 수원에서는 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는 40대 가장을 십수명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마구 구타한 후 돈을 갈취해 사건을 은폐하려 기절한 피해자의 몸을 토막내 수원 주위 오산 등을 돌며 시체를 유기한 엽기적인 사건이 있었다. 


 

인천에서는 파키스탄 불법체류 노동자가 한국여성을 30회 이상 강간한 후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강간 중 상황을 비디오로 녹화하는 지능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같은 지역 인천에서 하교하는 여고생을 동남아노동자들이 집단강간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 여고생은 사건이 소문나 피해에 대한 정신적고통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의 피해 또한 받게 되었다. 


 

이러한 이들의 범죄가 더욱 악질스러운 것은 그 강도가 위의 들은 소수의 예보다 더욱 짙다는 것에 있다. 한 예로 공장이 밀집한 인천에서는 동남아 노동자들이 정신지체 여성들을 돈 만원을 주거나 사탕 등을 주고 꼬셔 자신들의 숙소로 데려온 후 집단 강간하는 사건이 올해 있었다. 또한 올초 부산에서는 가출한 초등학교 4~6학년생 어린이들을 자신들의 숙소에 감금시킨 후 100~500원의 동전을 주며 성매매를 하였고, 다시 같은 지역 부산에서 한 파키스탄 노동자가 중2 여학생을 납치해 주위 파키스탄 동료들에게 직접 포주가 되어 하루에만 4차례이상 성매매를 시키는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그들의 악질 범죄가 줄을 잇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그들에 대한 외국인노동자 인권센터에 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자신들이 보호하는 외국인들의 범죄에 대해서도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윤간 용의자로 지목된 피의자들이 머무는 인권센터에 경찰이 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인계하려고 하면 심한 욕설과 강한 몸싸움을 걸어 수사를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이러는 동안 해당 용의자들을 도피시켜 범죄를 은닉하는 등 범죄에 일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런 단체들은 대체로 종교단체로 간혹 이러한 방어진을 뚫어도 그들이 상위 단체에 신고하여 오히려 경찰을 신고하는등의 상황까지 연출하고 있다. 


 

최근 안산에 있는 중소기업 혹은 소규모 공장에서는 외국인노동자들을 고용하지 말자는 여론이 돌고 있다. 이유인 즉슨, 배고프고 돈이 없다며 찾아온 서남아시아 노동자들이 여유가 없음에도 그 자리에 고용된 이후 새 침기도구를 요구하여 그것을 얻으면 곧바로 다음날 공장내 숙소 등에서 돈이 될만한 것을 모조리 훔쳐 달아나거나 고용된 직후 일정의 임금마저 선불받은 후 달아나 외국인노동자 인권센터에 가서 업체가 자신에게 인간이 할 수 없을 정도의 극한 노동을 시켰다는 허위 노동착취를 고발하고 외국인노동자 센터를 등에 업어 피해보상을 받는 등 영세업체의 가슴에 두번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사기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외국인 노동자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 하나의 희망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수가 점점 늘어나고 그에 따라 그들의 강력범죄가 급증함에도 국내언론과 단체는 진실은 가린 보도와 선전을 하는 악의적인 언론 자세 만을 취하였다. 게다가 더욱 심각한 것은 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에 대해서 한국은 너무도 관대하다는 것이다. 위의 예를 든 외국인노동자들의 윤간, 살인 등의 경우 용의자를 잡는 것도 힘들지만 잡혀도 실형없이 추방 정도의 형벌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한쪽만 검은 선글라스는 이제 그만 벗어던지고 늦었지만 이제껏 가리어진 그들의 또다른 진실을 알아야 할 때이다. 
 
***출처**서프라이즈 국제방*****


%%%% 걸어다니는 흉기 외노자들이
여러분들의 호주머니와 심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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