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검색해 봐도 나오질 않네요ㅠㅜ

2006~2008년쯤? 했던 걸로 기억하구요

궁수, 마법사, 전사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레벨에 따라 다른 옷을 사더라도 궁수는 초록, 마법사은 파랑, 전사는 빨강색 계열 옷밖에 없었어요

횡스크롤 방식이었구요

특이했던건 왼쪽 끝에? 포탈? 막다른길? 같은 게 있는데

거기로 가야만 던전..이라고 해야되나

싸우는 게임을 할 수가 있어요ㅠㅠ 아 설명하기 어렵다ㅠㅠㅠ

거기 밖에서 파티를 맺어서 들어가지 않는 한

(편의상)던전은 혼자 들어가는 거구요

1,2,3,4... 이렇게 쭉 단계가 있는데

그 단계 안에서도 1-1, 1-2 이런식으로 나뉘어져요

순서대로만 깰 수 있구여 1-10인가 각 단계의 마지막에는 보스가 나와요

3단계정도까지 했던 것 같은데

몬스터로는 1단계는 오우거??같은 애들이고

2단계는 해골들 3단계는 생쥐..였던 것 같아요

캐릭터나 몬스터들 다 그래도 귀여운 느낌 캐릭터였어요!!

극사실주의 이런건 아닌..

손이 고자라 그림도 못그리고ㅠㅠㅠㅜ

네이버 지식인에도 올렸었는데 아는 사람이 없나 보더라구요ㅠㅜ

질문글이라 본삭금도 걸었어요!!

혹시라도 아는 분 계시면 제발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