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팀에볼루션?(서비스종료)
한창 이니샤루 듸에 빠져 잇던중 온라인레이싱게임으로
당시 시티레이서와 비교하면 물리작용에 힘쓴 게임임
수프라. 하찌로꾸. Rx7. 란에보. 스카이라인.푸조407. 투스카니. 스피라등
재밋는 차량구성. 구동별 차량조작감. 튜닝에 따라 주행법이 바뀜
같은차라도 드리프트세팅. 그립세팅을 해서 튜닝조절을함
시티레이서와 대조적으로 어려운 조작감. 드레스업과 서킷의 부제
그래서 유저가 별로없던 게임.

배울점
카운터스티어링(미끄러질때). 엑셀조절(타이어가 잠길때)
※차고(쇼바의높이)가 낮으면 바닥을 긁을수잇다는점



2.드레그레이싱(어플게임)
모바일용 게임으로 차량의 맵핑을 잘해야하고 튜닝벨런스를 중요시한 게임
단순한 직선이라서 기어변속과 엑셀만 조작하지만
차종과 등급에 따른 전세계랭킹이 투지를 불타게함

배울점
기어와 RPM의 상관관계를 공부하게 됨
마력과 토크. 무게를 매우 중요하게 느끼게 해준다
※내가 별짓을 다해도 전문가(랭커)가 될 수없다



3.유로트럭

트럭(트레일러)를 운전하면서 유럽을 여행?하는 게임
처음에는 좋은차를 사기 위해 게임을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실제 일을 한듯한 성취감을 얻음
점점 게임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가게됨
(게임속 라디오로 실제 주파수를 찾아 듣는 자신을 보게됨)


배울점
백미러의 소중함. 양보의 미덕. 영국은 좌측통행!
※대형면허를 취득하고싶은 도전정신?!
















자 이제 스타크래프트를 설치하고 장교지원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