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 재웅 전 의원,여성 재소자 비하 지난 2006년 12월 당시 한나라당 이재웅 의원은 공식 석상에서 여성 재소자를 성적으로 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올랐다. 이 의원은 한 음식점에서 청송감호소 방문 계획을 이야기하던 도중 “여성 재소자들이 창살 밖으로 가슴을 내미는 시늉을 하면서 남성이 지나가면 ‘한번 줄까’ 하더라”고 발언한 데이어 “이제는 골프도 못 치고,자리 깔고 농성도 자주 하며,성매매금지법으로‘거기’도 못 간다”고 말했다가 여론의 호된 비난을 받았다.한나라당 임인배 전 의원,국회의장실 여직원 폭언지난 17대 국회에서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은 한나라당이 사학법 강행처리에 반발하며 국회의장실을 점거하고 있던 2005년 12월 19일 임 의원은 국회의장실 여직원에게 “버르장머리 없는 X들, XX들은 월급을 어디서 받느냐, XXX 없는 X들” 등 입에 담기 어려운 폭언과 욕설을 퍼부었다가 곤욕을 치렀다. 결국 당시 나경원 한나라당 공보 부대표가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시한다”고 사과를 하기에 이르렀다.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성매매특별법관련해 여성 비하 2004년 10월 11일 당시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은 경북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성매매특별법 시행령으로 결혼 적령기에 있는 18세에서 30세 전후의 성인 남성이 무려 12년 동안이나 성관계를 가질 기회가 없어져 버렸다”고 발언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은 단속을 저인망식으로 하지 말고 사려깊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여성계의 강한 반발이 뒤따랐음은 물론이다.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 후보, 노는 엄마들 비하2006년 4월 당시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도지사후보는 한 방송사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보육부문 정책 공약에 대해 설명하면서 “‘노는 엄마들’에 대해선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가 곤욕을 치렀다. 이 발언에 대해 당시 열린우리당은 “여성의 열악한 보육 및 일자리 환경과 사회적 인식의 문제로 인해 일을 할 수 없는 자녀보육 종사 전업주부를 ‘노는 아줌마’로 비하했다”며 상식 이하의 발언이라고 비판했다.한나라당 이경재 의원, 여성의원 비하로 불명예 안아2003년 당시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은 수준을 넘은 ‘여성 비하 발언’으로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바 있다. 이 의원은 그해 12월 정치개혁특위 회의에서 당시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에게 “다른 여자가 우리 집 안방에 누워 있으면 주물러달라는 거지”라고 말했다가 윤리위에 회부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정치에 관심 전혀 없는거 팍팍티남.
이런건 조용히 지나가는데..
장동민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저 망할 국회의원놈들보다 더 욕을쳐먹으니..
장도민도 지가 잘못한건 맞는데 저런 쓰레기들보다 더 치욕적인 욕을 먹고있으니..
어휴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