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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알고지냈던 여자분께 고백을 했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91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Ω
추천 : 34
조회수 : 6229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8/09 19:38:43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8/07 01:35:56
역시 친구사이에서 연인사이가 되려고 한건 욕심이었나 봅니다.
이제 앞으로 얼굴 보기도 힘들겠다 슬프다.
오늘 왜 그리 이쁘게 하고 와서 나를 흔들리게 한거야.. ㅠㅠ
오유를 해서 그런가 진짜 안생기네..
이제 다시 무언가에 몰두를 할 시간이 온 거 같아요. 예전 실연때는 와우를 시작했는데.. 타임머신
타고 5년 후로 와버렸더라구요.
이젠 그냥 공부나 해야겠어요. 내 주제에 무슨 연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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