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전거 산지 한 6일만에 뒷바퀴가 흰색살이 보일정도로 탔는데요
사실 로드 입문한건 처음이고
다른 mtb나 하이브리드에 비해
타이어 수명이 짧은건 알고있어요
근데 6일만에 수명이 다할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근데 요 6일동안 자전거 타는거 보면 좀....그럴 거같기도 하고
자게 여러분들이 판단해주세요!
6일동안 한 90km탔구요
한 5km정도만 비포장도로로 갔었고
평속은 한 25~28에
내리막구간에서 급브레이크 밞는 경우가 좀 많았어요
한번 탈때 한 10km씩 끊어 타는편인데 10km마다 1번꼴로?
뒷바퀴가 돌지않을정도 브레이크요
판단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