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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에게 바라는 점들
게시물ID : iphone_29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운EX
추천 : 5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2/27 23:16:26
1. 리눅스용 아이튠즈 
  대체 아이튠즈로만 동기화 하게 막아놓고 리눅스용은 안만드는건 무슨 심보인지

2. ios의 기본 사진어플에서 동기화한 사진 삭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왜 안되는 건지 당최 이해 불가

3. 국내 아이튠즈 오픈
  죽기전 소원이 지우 포케몬 마스터 되는거 보는거, 짱구 초등학교 입학하는 거 보는거, 국내에 아이튠즈 오픈하고 애플 스토어 오픈하는 거 보는거, 대마법사 되기 전에 동정 잃는 거. 그런데 안될꺼야 아마....

4. ios기기 내의 파일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안드로이드 수준의 개방성은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 어느 정도 수준의 내부 파일 탐색이 가능해 져서 음악, 문서, 동영상을 통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open in 기능은 어떻게 생각해도 너무 비효율적.

5. 국내 애플 스토어 오픈
  안될꺼야 아마

6. 애플 공홈에서도 터치펜 팔았으면 좋겠다
  ㅈ프로 라던가...크레글 잉크라던가...아이펜이라던가 ..... 펜이 있다는게 얼마나 편리한지 왜 몰라주나

7. 동기화 할 때 동기화 하는 PC에는 해당 파일이 없는데 기기에 있는 경우, 기기에 있는 파일을 삭제 할지 말지를 옵션으로 선택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존의 방식이 확실히 대량의 사진이나 음악을 넣고 동시에 안에 있는 불필요한 것들을 지우는데에는 편리한데, 잘못하면 기존에 기기에 있던거 다 날려먹을 수 있어서.

8. 쓸데 없는 고집 그만부리고 무인코딩 좀 지원해라
  애플이 콘텐츠 장사하는거 알고 불법 다운로드 근절하려 노력하는것도 아는데, 어차피 앱스토어에 무인코딩 앱 올라와 있어서 애플이 무인코딩 지원 안한다고 그게 무슨 불법다운로드 근절 효과가 있는것도 아니거니와 어차피 토렌트도 할놈은 어떤 식으로든 이용한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기본적으로 무인코딩을 지원하는게 사용자 입장에서 더 편하지 않나

9. 안드처럼 기본바탕화면을 위젯용으로 두고, 어플들은 따로 어플버튼 눌러서 보는 식이었으면 좋겠다
  위젯 있으면 얼마나 편리한데. 하다 못해 Mac처럼 따로 위젯용 대쉬보드라도 만들어주던가. 바탕화면에는 위젯만 두고 어플을 따로 두길 원하는 이유는 기존의 방식대로 하면 기껏 예쁜 배경화면 깔아놔도 어플이랑 폴더들이 죄다 가려버리기 때문

P.S 그럼 그냥 안드쓰라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안드는 안드대로 불만이 있어서(보안문제 라던가)
1. 어플 아이콘들이 죄다 들쭉날쭉해서 운영체제 내에서의 통일감 있는 경험이 부족
2. 플레이스토어 관리 좀 제대로 해라
3. 루팅하거나 레퍼폰을 쓰지 않는이상 거지 같은 통신사 앱의 굴레로 부터 자유롭지 못함
4. 고딩 시절부터 쭉 애플의 WWDC나 피처 영상을 보면서 애플은 정말 자신들의 제품을 매력적으로 잘 어필한다고 생각해왔는데 지금까지 이에 준하는 수준으로 마케팅하는 회사가 안드폰 제조사 중에는 없음(안드폰도 막상 써보면 그런대로 괜찮은데 문제는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어필하질 못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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