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 아이픽스존에서 13만원주고 갈았습니다. 속이 다 시원함 ㅎㅎㅎ
좀 싼것 같아서 좋았는데... 금방 알았죠. 자석센서가 없다는걸 ㅋㅋㅋ 스마트커버? 무용지물됨.
떨어지면서 모서리 알루미늄 찌그러진건 못고치더군요. 그냥 케이스 씌웠어요.
그동안 박살난 유리로 가지고 다니시던 엄니가 기분 좋아지실듯... 물론 깨트린것도 엄니시지만 ㅎㅎㅎㅎ
성경책+찬송가 용도로 쓰시더라구요. 동영상 찍고, 녹음도 하시고... 그래서 5만원짜리 마이크 사드렸는데... 잃어버리신듯 ㅠ ㅠ
생 패드는 역시 위험했다는걸 13만원 + 케이스2만원을 주고 깨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