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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가정폭행 당한 어머님 옹호한 장동민
게시물ID : star_291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끼끼둘
추천 : 7/8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4/14 13:56:08
유상무 : 아이고 진짜 너무 고생하셨네요 정말..

유세윤 : 고생하셨습니다..

유상무 : 참 진짜 이거. 어우 정말 이거 어우 너무 고생하셨네

장동민 : 아으

유상무 : 하여튼간 남자새끼가 문제야 이씨

장동민 : 야. 이분진짜..

유세윤 : 진짜 남자가 문제야

유상무 : 남자가 문제야 남자가 진짜 아으씨

장동민 : 누님. 누님. 순례자 누님.

유상무 : 아진짜 순례자잖아. 아이디도 순례자잖아

장동민 : 그래, 누님, 누님. 진짜루요. 제가 약속드릴게요. 진짜로 이게 만약에 리얼이고, 사실이라면요.
             지금 사시는 곳이나 이런데를 알려주시면은, 제가, 찾아가서, 진짜 패드리든가, 진짜. 할게.

유세윤 : 남편을?

장동민 : 응

유상무 : 어우참 진짜..

장동민 : 만약에 또 그런 진짜로 위급한 상황이 오시잖아요? 그럼 저한테 연락주세요. 그럼 제가 바로 거기가 어디든지 제가 찾아가서.

(중략)

1분 10초

장동민 : 진짜 진짜 순례자님 저는 다른친구들은 모르겠고, 저는요, 진짜 순례자님이 그렇게 진짜, 이거는 정말 어디 기댈데가 있어야 돼요

유세윤 : 존나 멋진생각 생각났다. 이렇게 힘들어하는 사람들 모아다가 다같이 도망갈래?

장동민 : 아휴 어떻게 도망가냐

유상무 : 이..이분들도 다 아이들때문에 같이 살고, 어?

유세윤 : 아이데리고 남편만 안데리고 가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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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프로자체가 이런프로구만ㅋㅋ

장동민 남혐조장,남자차별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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