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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2-10
게시물ID : humordata_1087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괜찮아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20 22:39:39
길들여지지 않는 날씨

 물은 적대적인 존재이다.바다가 우리를 에워싸고 있으며, 강은 땅을 깎아 흐르고, 그리고 우리 머리 위에도 엄청난 물의 바다가 있다. 지구상의 물방울 하나하나는 오랜 시간과 공간을 거쳐 경이로운 여행을 하고, 형태가 끊임없이 변화한다.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날씨의 모든 중심에 있는 구름,비,눈을 이루는 물을 대양에서 증발하여 하늘을 흐르고 땅에 떨어진 후,1,000년 동안을 얼어 있기도 한다.
물은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로서 우리에게 수분을 공급하고 곡식을 기를 때 필요하지만 폭풍과 홍수등으로 우리의 삶을 위협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물은 행성인 지구의 절대적인 존재로, 날씨의 움직이는 연료이자 폭풍, 계절풍, 홍수를 일으키는 물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지구를 에워싸고 있으며 우리의 머리 위에서도 바다를 이루는 물이 오랜 시간과 공간을 거쳐 경이로운 여행을 하고, 그 형태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음에 대해 알려준다. 즉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날씨의 모든 중심에 있는 구름, 비, 눈을 이루는 물이 대양에서 증발하여 하늘을 흐르고 땅에 떨어지고 또 다시 증발하고 떨어지는 순환 과정에 대해 설명한다.
 기상 요인 가운데에서 인간에게 가장 두렵고 살인적인 적은 추위일 것이다. 매년 북반구 육지의 절반 지역에 눈이 내리고, 북반구 해양의 절반이 얼음으로 덮여 있다. 추위는 서리, 눈, 눈보라 등과 같은 다양한 현상을 동반하고, 극지방에서부터 적도까지 세력이 확장되어 지구상의 모든 지역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때때로 죽음을 불러오기도 하는것이 바로 추위이다.
추위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피해를 주었지만 우리는 털옷과 여러 가지 기상관측 기술등으로 잘 적응해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추위는 기상 요인 가운데에서 인류에게 가장 두렵고 살인적인 적, 추위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매년 북반구 육지의 절반 지역에 내리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눈송이의 이면에는 동상, 폭설, 스모그, 눈사태와 같은 위험이 숨어 있다. 서리, 눈, 눈보라 등과 같은 현상을 동반하고, 극지방에서부터 적도까지 지구상의 모든 지역에 영향을 미치며, 때로는 죽음을 불러오기도 하는 추위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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