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나이....
게시물ID : freeboard_291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얄돌Ω
추천 : 1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3/13 21:17:43
25 나는 올해 마법사로 전직 했다
올해 겨울은 더 추울듯하다.
Yester day, Iam was car...
And,tomorrow is "white day!
오늘 따라 일일연속극속 커플들에 애정행각이 더 "아니꼽구 띠껍게 보인다..
나는 지금 두가지일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하나는 나와같이 커플 타도를 외치는 친구를 불러내어 밤새도로 수리 떡이 돼도록 마셔서 내일을 내삶에어 아예 지우던지....
아님, 날 많이 이뻐해주는,하지만 나는 관심없는여자분께 낼드림카카오99%를선물하며 "초콜릿의 달콤함 만큼 당신을 생각합니다"라는 상콤한 멘트를 날려 주던지...
역시 첫번째가 좋을듯...
난 소중하니깐... 고로 내몸도 소중하다...디지게 맞는건 사양할련다!
울누나의 주먹은 표도르 행님의 얼음주먹보다도 차갑고, 울누나의플라이킥은 어느누구의 핵토파스칼킥 못지 않다!
울 누나도 솔론데...
난 아마 죽겠지....
역시 첫번째가 좋아...
에혀 가자 가~~~
(언제부터가 오유에 염잠질을 하는 커플들이 돌아 댕기더라? 힘냅시다! 오유만세!! 솔로....후......만세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