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aos / 액션 / tps 게임을 해왔었고 오버워치 나오면서 오버워치로 갈아탄 유저입니다.
예전 게임은 패치부터가 매우 답답했고 모든게임이 그렇지 뭐. 어휴.. 하는게 많았는데
오버워치 패치내역은 뭐랄까.... 가려운곳을 바로바로 긁어주는 기분이네요
메르시 치유% 증가폭이 커서 궁 속도가 다시 빨라진게 문제지만,
[전 패치에 궁을 너프시켰었고 다시 치유량을 증가시켰으면 궁 속도도 치유량에 맟춰서 다시 손봤어야했음.
예전 패치 궁 퍼센트게이지 손본게 사라진느낌]
로드호그 갈고리판정 변화는.. 매우 환영이구요.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도 오버워치는 문제를 바로 잡아줄것같은 그런게 있는것같아요
이게 당연한건데 예전 게임에서 너무 호되게 당해서 이렇게 느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