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에 사진들을 보시면서 읽어주세요 우리 어머님은 찻집을 하시는데, 2011년 11월 19일 즈음에 어머님의 아는분 친분으로 온거같은데요 그날 35만원 어치의 보이차를 사가지고 갔습니다. 물론 돈은 안받은거 같구요 .. (아는분이니까) 근데 이사람이 2012년 2월에, 전화번호를 바꾸고 잠수를 탔습니다 물론 아는분과의 경로도 전부 삭제했구요 35만원 갖고 왜저래? 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집 잘사는 집안이 아니고, 저는 대학생이다보니까 등록금문제 , 생활비문제, 학원문제등 걱정거리 많습니다. 어떻게든 찾아서 그 개념자체를 문들어버리고싶거든요 어머님에게 들은 것. - 청담동 피부샵 쪽에 일을 한다. 딸이 근래에 초등학회학교에서 일반학교로 전환한 것 바꾸기 전 전화번호는 010) 4505 - 8826 근데 , 우리어머님만 당하신거 같지가 않아서 아마도 지역을 이동했을수도 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