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측은 25일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영결식을 서울에서 거행하는 방안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들은 대기업근무.. 사위는 변호사..딸 며느리 모두 직장생활.. 국내에 있으면...비리생길까...염려되.. 넷 다 한국에서 사회생활 못하게.. 미국으로 보내버림.. 노건호의 투자 실패로... 돈이 쪼들리자... 20년지기..후원회장에게.. 부족한 주택비..생횔비.. 100만弗(9억) 가량 융통. 자녀결혼식도.. 거액 축의금 들어올까봐.. 언론도 모르게 가족들만 모여서..비밀스럽게 치룬 대통령.. 빚지고...남의논 전세내.. 직접 농사지으며 얼굴 검게탄 대통령.. 한국에서...이런 대통령 나오기 힘들다.. 이명박은 무슨돈으로 한나라당 특별당비.30억 냈는지.. 해명하기바란다..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까지 그깟 담배 한가치의 행복도 없으셨군요. 담배 한가치 불붙여 올리겠습니다. 내 짧은 생에 대통령은 바보 노무현 당신 뿐입니다. 당신 말대로 원망하지 않을께요... 그러나 잊진 않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께서 서울로 오실듯합니다 만사제치고 뛰어나가 마지막 가시는 길 명복을 빌어드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