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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 이야기
게시물ID : dungeon_291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잉여측정공식
추천 : 1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9 11:56:32
퇴마사...

지금은 공참사라 불리는 직업

지금까지 총 3번의 오벨을 맛본 케릭터

응? 할만한 3번이라는 오벨

첫번째 오벨시절은 누구나 다 할수 있던게 아니라서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음

바로....

칠용환주



이게 과거 (구)칠용환주의 위엄

이때당시 칠용환주를 든 마퇴는 하이템플러라 불리고...

사이오닉 스톰을 그냥... 어휴... 보기만해도 지림...


두번째 오벨시절은

패치 당시 미1친 소리가 절로 나오던 버스터 스킬



진빌마 라는것을 보면 될듯함

그리고 이계에는 아브무기 들고 버스터 거선풍이면 그냥 어휴....

그러나 버스터 스킬의 삭제로 사라진 추억의 오벨


다음은 지금 오벨상태인 공참타

사실 공참타가 쌘거는 아님

"공참타"자체는 약함

근데... 이게...

공참타에 기본기 숙련을 끼얹고

거기에 잠룡을 한번더 끼얹어주니

미1친 스킬이 되버림...




이렇게 총 3번의 오벨이 찾아왔고

공참타는 하향돼야 되는 스킬이 맞음

대신... 무큐기의 상향과 기본기의 쿨타임 감소가 선행되어야지... 안그러면 다시 관짝에 들어가는 신세가 됨




근데 안될꺼야....

뇌없플인데...

까도 공참타만 까지 다른 스킬은 안건드릴꺼야....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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