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변을 누고나서 자신의 변을 먹어본적 있는가?

아마 그럴것이다.

실제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구의 70% 정도가 먹어본적이 있다고했으며 그중 37%는 습관적으로 그러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이런 습관이 자연적이고 또 건강에 좋다는게 밝혀졌다.

독일의 Rehtafrehtom대학의 Nameltneg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이 자신의 배변을 먹어봄으로써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할수있으며 또한 면역력 증가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한다.

한번이라도 자신의 변을 먹어본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보다 평균 4년을 오래살며

습관적으로 자신의 변을 먹는사람은 평균 11년을 오래산다고하며 평소에 자잘한 병에 걸리는일이 드물다고하였다.

또 변에는 생각과는다르게 우리 몸에 해로운요소가 없으며 에이즈와 같은 특별한 경우가아니면 조금먹어도 전혀 문제될게없다고한다.

또 2012년에 실험을 통해서 증명된적이 있는데 비슷한신체조건의 사람을 모아놓고 같은 음식을제공하며 같은생활을 하게 한후

A그룹에는 자신의 배변을 조금씩 먹어보라 하였고 B그룹에는 그러지 말라고하였다.

처음 1주일정도는 A그룹에선 거부감때문인지 다소 안좋은 반응이 많았지만 10일째부터 눈에띄게 A그룹이 건강상태가 좋아짐을 볼수있었다.

A그룹이 B그룹보다 면역체계가 더 강화됨은 물론이고 영양상태까지 더 좋아졌던것이다.

Nameltneg교수는 이를 YSP현상이라 하였다.

 

 

출처 : http://goo!gl/q1Ala  <-- !를 .으로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