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고민하고 고민해도 답이 안나오는게 룩덕질이라..
헤레몬 사이드 LED 눈알색 때문에 몇 날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귓말로 얻어낸 조언을 통해 적당히 가격이 싼 빨강으로 염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왜 자꾸 고민했냐면 클로다님께 650만원을 바쳐 띄운 255 날이라서요 (..)
근데 티도 안나!!!!!!!
비싼 빨강 샀으면 후회할뻔!!!
이제 물욕을 먹어가며 인챈을 해야...
아직 열의를 한피스도 못바른게 함정 ㅠㅠ
신속도 발라야되는데.. 제목 괄호의 (일단) 의 이유는 언젠간 신발을 샌들로 갈아치울 생각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