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부팅 문제로 메인보드 갈아버릴려고
Z97을 탐색하던 중 다나X 장터에서 중고보드를 발견함...
사겠다하고 입금하고 기다리는데 배송을 안 해줌...
(분명 빠른 배송 가능하다며???)
전화로 따지니 지금 밖이다..저녁에 보내드리겠다고 얼버무림..
기다림.................
밤이 늦였는데도 송장번호를 안 보내주길래..
다시 연락함..근데 자기 병원이랜다..헐?
교통사고 당했단다..허러러럴???
뜻밖에(?) 외출이 안 된단다..
내일(2.24일 수요일) 외출이 되니 내일 보내주겠다고 함..
알겠다고 몸조리 잘 하라고 함..
그리고 오늘 오전부터 지금까지 아무 연락이 없길래
다시 문자를 보내 봄...30분째 답장이 없음...
전화함...바로 끊음...전화를 못 받는다고 함...
그럼 오늘 배송가능한지 여부만 알려달라고 함..
외출이 안 된다고 환불해주겠다는 답을 받음..
계좌번호 알려주고 기다리는데..
20분째 감감 무소식...
하..이 새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