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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게시물ID : bns_29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꼬기
추천 : 0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7 00:17:18

 

 

 

일 끝나고 접속하자마자 얼음창고에 갔다.

내 캐릭은 추운 얼음창고라해도 노출을 한다.

그래야 곤녀지. 암.

 

겁쟁이 버프를 받고 싶어서 멀리 갔다가 청룡귀의 짬프에 짜부됐다.

이자식은 점프를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왤케 뛰어대...

 

권사캐릭으로 깨고 린거미로도 왔다. 내 린거미. 보패도 만령보패에 무기는 220 퐈란 무기인 종이같은 린거미.

저항기로 힘들게 생존했으나 죽고 불을 뚫고 핵을 무시하고 되살아나 겨우 깼다.

 

 

그 담엔 미궁을 갔다.

안정적인 탱을 하는 문파원 검사님이 안계셔서 숙련1 반숙1 미숙1 헐미궁처음이야와우놀라워1  이렇게 문파원 넷이서 갔다. 나는 미숙1.

쉽게쉽게 갔다. 미노우도 배이도도 쉽게갔다.

만령강시 두마리 나와서 죽은건 안비밀.

 

우와아아앙 풍신! 축구선수 풍신! 발차기! 아 죽었다.

 

풍신이 죽고 다시 풍신뇌신이 뙇! 애드나서 허무하게 탈진.

 

그뒤로 헤딩이 시작!

처음으로 뇌신 탱을 하게 되었다. 와 전기구이 잘하시네요.

일자로 깔리는 전기장판 피하기에 전념하며 열심히 때리고반격하고때리고반격하고 전멸이 못끊어서 날라가고 다시 때리고 반ㄱ먼알ㄹㄻㅇ나ㅏ민아ㅣㄹ 죽었다.

 

뇌신먼저잡고 풍신 버티기 시도했으나 풍신 버티기에서 내 손이 아주 병슨손잭스라 바로 뒤짐.

 

결국 청홍랑 잡듯이 하기로 했다. 뇌신 피를 쫙 빼놓고 뇌신 어글자가 혼자 버티고 나머지가 풍신을 쥐잡듯 잡기로 했다.

역시 소환사가 짱이다. 좋은 컨트롤의 소환사는 정말 소중합니다. 소환사 만세!

 

어쨌든 깼다....

내가 내 손가락으로 뇌신을 얻어터지긴 했지만 ..탱의 ㅌ 이라도 해본 것에 만족하며 블소를 껐다.

 

 

 

끄면 뭐해.

잔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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