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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지니어스의 문제점
게시물ID : thegenius_29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민의소리
추천 : 1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13 23:04:58
1차적인 문제점 ::지니어스 연출진

데스매치의 대부분을 머리싸움이아닌 협력게임으로 선정함.
그렇게된다면 이미 많은 팀원들을 확보했던 연예인팀원들이 승리할 확률이 높아짐

즉, 비방송인들 무리들이 메인매치를 아무리 잘해봤자
데스매치에는 무조건 지목당하게 되있음 (심적 부담감 상승)

혹은, 메인매치에서도 수적 부담감으로 메인매치의 패배후
데스매치를 가도 협력 데스매치를 보는순간 패배의 인지 (심적 부담감 상승)

이렇게 게임 자체를 만들어버린 지니어스 연출진이 1차적 문제임



2차적인 문제점 :: 연예인 연합

이미 이런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
홍진호가 너무쌔다느니 수적으로 딸리는 비연예인 연합을 자꾸 없애버리려고함.
이미 앞서 4회 5회에서 까지 그렇게 비 연예인들을 없애려는 노력이 있었는데

그 회에서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이어지는 연예인 연합의 생각은 너무나 잘못된거고
어찌보면 시청자를 생각하지않고 자신들만 생각한 시청자 우롱임

방송에 대한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비방송인을 제거해야 한다며
지니어스라는 타이틀은 벗어던진채 그냥 비방송인 제거에만 목표를 쏟음.




3차적인 문제점 :: 시청자들의 비난

비판은 좋으나 비난은 안됨.
아무리 연예인 연합이 너무 심각한 짓을 했어도 무분별한 욕설이나, 비난은 안됨.
납득이 가게끔 하는 비판은 정말 괜찮고 프로그램 발전에 도움이되지만
정말 그 이상의 심한것은 문제가있음




4차적인 문제점 :: PD의 의견

PD의 의견은 너무나도 잘못됬음
비난 하는 상대들의 연령층을 '20대'로 자기 마음대로 묶어서 인터뷰를 했음.
30~40대들은 방송을 보고 '작은사회'다 라고하며 공감하지만
20대들은 비난이 좀 심하다고 함.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으로써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지않고
한쪽편에 너무 치우져서 인터뷰를 하는건 연출자의 태도에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현 상황에 대처법에 맞지 않음.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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