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보다 높은 현상금을 위해 달려라 - Rogue Soul
게시물ID : gameroom_29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p
추천 : 134
조회수 : 1612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10/12 15:48:31

로딩이 되지 않거나 기타 이유로 플레이가 불가능할 시 글 중단의 링크를 타고 가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셔서 '동영상이 로드되지 않음' 이라는 메세지가 없을 시 로딩 중이라는 뜻이므로 조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온다고 하더라도 조금 기다려주시면 금방 될때도 있습니다




조작 - 게임 내 설명.. 이라지만. 

Move – ARROW KEYS
Slide – F
Parachute – D
Dagger – G
Pause – P or ESC
YOU CAN CUSTOMIZE CONTROLS IN THE OPTIONS.


쨔잔!


스토리 - "후훗 나는 최고의 대도가 될 사나이다. 오늘은 또 어떤 걸 훔쳐볼까!"

              라고 말한 뒤 그는 과일 하나를 훔쳐서 달아난다.

              "물건을 훔쳤으니 현상금이 생겼겠지! 오늘도 뿌듯하구나!"

              하지만 그는 현상금 전단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5...5천?"

              그는 깨달았다

              최고의 대도가 되기 위해서 한 사나이의 벽을 넘어야 한다는 것을.


플레이스샷



??? 내가 어디갔지




http://armorgames.com/play/14014/rogue-soul



=================================================================================================================



추가 - 

어딘가에서 플겜게를 눈팅하고 있을 안티에게


오늘 아침에 고게에 올린 안티글은 잘 봤습니다.

혹시 게임을 올리느라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을 달때는 조금 화가 나있었고 핸드폰으로 단 것이라서 글이 좀 엉망인것 같았는데요.

생각을 해보니 벌써 안티가 생길 정도로 내가 활동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좋군요.

하지만 염려해주신 바와는 다르게, 제가 댓글에도 써 놓았지만, 저는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를 문과로 졸업해서 현재 서울권의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을 듯 싶네요.

물론 이 글을 보고서도 "이 새끼 또 착한 척이네 ㅅㅂ" 이렇게 생각하실지도 모릅니다.

착한 척 맞아요.

누가 본인 욕한 사람한테 이렇게 글을 쓰는데 진심으로 쓰겠습니까.


뭐 제가 선비질을 하고 다녔다는 말에는 사실 동의가 안됩니다.

요즘은 거의 플겜게 아니면 게임게 외에는 거의 접근도 안하거든요.

댓글도 거의 거기에만 달려있고. (뭐 리플리스트를 확인해 보시던가..)

하지만 그런 모습도 십선비로 보였다면 자중하도록 하지요.

뭐 어쨌거나 뵈기싫은 짓을 하기는 했다는 뜻이니까요.


님이 쓴 글보다 더 길게 답변을 하는군요.

이만 줄이도록 하지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