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정말 오랜만에 급 생각이 나서 보게된 시스터 액트 1 ..
그리고 어제 시스터 액트 2를 다시 보았습니다.
하-
제가 30대 초반인데 중 고등학교시절 주말에 명화를 볼때마다 항상 기다렸던 성룡형과 우피누나.. 으..
1993,1994 년 제작인데 지금봐도 너무 재미있네요. 그시절 미국 청소년들의 패션스타일만 배제하면 뭐 지금 나온 영화라 해도..
여튼 음악이 너무 좋아요
그 덕분에 지금도 뮤지컬영화 음악영화 댄스영화 이런걸 몇번이고 보고 있지만..
20년된 영화.. 것도 수십번은 보았던 영화인데 몇년이 지나 다시 봤는데도 너무 좋습니다.
십수년이 지나 다시봐도 좋은.. 그런영화..
여러분은 어떤것들이 있으신지..
같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