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히딩크 굴욕사건
서울시 행사를 일가족 행사로 바꿔버린 무개념의 극치
엉터리 국민의례, 엉터리 태극기, '4면이 바다' 망언.
(애국가 제창때 바지 고쳐입던 사진은 못 찾았다.)
이런 일이 유독 이명박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단지 우연의 일치인가?
광주에서의 추태들
호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시민들에게 사과한다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들이 하면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