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쉴더의 주장은 일단 장동민이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저질적인 표현 단어는 잘못됐습니다.
그런데 그 저질적인 표현을 장동민의 여성관이 너무나 잘못됐고  곡해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가장 문제되는 '여자는 멍청해' '딜도해서 헐거워'를 들 수있습니다. 이것을 여성비하로 모두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저 문장 자체로만 보면 분명 여성 비하이겟지만 문맥상 판단해보면 그렇지않습니다. 
  멍청하다는 표현을 쓴게 여자가 굳이 남자한테 하지않아도될말을 자기자신이 떳떳하다는 이유로 말하여 남자를 상상하게하고 의심하게만드는 여자들이 멍청하다는건데 이게 여성비하인가요? 
  여성얘기하면서 충분히 이런여자들은 아닌거같다, 이런여자들은 생각이짧다고생각한다라고 단어만 적절히한다면 공중파에서까지도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두번째로 헐겁다는 표현은 여성비하입니까? 이것은 정말 말그대로 음담패설입니다. 음담패설을 하는 컨셉상에서까지도 수위가 너무나 쎈것이 문제지만 이것이 지금 여성비하라느니 여성관이 어쩌느니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남자의 ㅈ이 너무나 작다는 말도 같이 하였는데 이것이 남성비하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 장동민 쉴더는 주장합니다.  장동민(옹달샘)이 너무나 저질스럽고 수위가 쎈 표현을 한것은 청취자들에게 잘못인것이 맞지만 이것이 여성비하라느니 여성관이 쓰레기라느니라는것 은 아니다라고 말입니다. 
  고로 지금 이렇게나 논란이되고 비난이 되는것은 옳지않으며 지금 오유에서도 너무나 과잉된 비난이 행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