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힘들고지겹다 한국이란 나라 뜨고싶다.. 몇센치 몇센치가 중요하고 180넘는 남자들까지도 깔창을깔고 몇천만원을들여 수술을하고.. 미쳐가는것같다 나 남자로태어났다 키가많이작아서 그래도 내 단점을 감춰보려고 노력많이했다 공부도많이했고 남보다 더 노력하고 항상 그랬는데 이성에게 이성으로 안 느껴진다는거 남자에게까지도 가끔 키작다고 무시당하는거 못생기면 성형하면되지 뚱뚱하면 살빼면되지 키는 뭐 어떻게 할수가없다 너무 지친다 이제 해외에 직장알아보고있다.. 혼자 살던가 그냥 해야겠다 지겹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