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6058556168_1.jpg 저는 요즘들어 강아지 와 관련된 사건들에 관산 뉴스나 기사를 보면 아 저 강아지들은 무슨 이유로 저런 고통을 받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새로운 뉴스를 본게 바로 40남성이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를 불로 지져서 먹은 사건입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기사를 보다 밑에 있는 뎃글읽다가 다음 아고라에 서명을 해달라는 글과 주소를 보고 들어가서 처음에는 서명을 하려 했으나 순간 망설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개국 일명 보신탕이라는걸 먹지 안습니까? 저는 어릴적에 할아버지께서 강아지를 잡는걸 보고 충격을 받아 개와 관련된 국이나 고기는 먹은 적이 없으나 보통 먹는 사람에게 물어보며 맛이 좋다 몸에 좋은거다 라고 하면서 먹습니다 그래서 이번일이 정말 어떤식으로보면 우리나라 의 음식 문화중 하나로 받아들여야 하나 아님 동물학대로 받아 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여 ㅠㅠ 그리고 정말 동물사랑 협회분들에게 죄송스러운데여 따지고 보면 저희들이 먹는 소고기 나 돼지고기는 동물에서 나오는거 아닌가여 도살장에 가면 머리에 몬지는 모르지만 무언가를 쏴서 죽이는데 그것도 한번에 않죽어서 여러면 쏜다고 들었습니다 재가 즐겨가는 곳에 싸이트에 위에와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분이 그럼 당신은 개고기를 먹어도 상관 없냐며 욕을 하시더군여 그럼 같은 동물인 소나 돼지 및 식용으로 길러지는 동물은 먹어도 되는 걸까여?? 일달 이글을 읽는 사람중에 동물사랑 협회나 다른 보호 협회에 사람에게 죄송하고여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쩐지 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