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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 ㅂㅌ 지명수배 -> 하니유♥
게시물ID : gametalk_291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마루
추천 : 2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06 20:31:33


아랫 분들과 같이 동료가 되신걸 축하해여!

그리고 스팀 프로필 남겨주세요.

게임 후기 남겨주시면, 또 다시 나눔이 시작됩니다.


부담되시면 안하셔도 되요 '-'b

제목 없음.png


나눔리스트 받았던 자들의 후기

잇힝영혼님 후기
이게 저... 촉수...?? 같은걸로 나쁜놈들과 동그란 덩어리를 깨부셔야 하는데
생각보다 타격?감이있어요ㅎㅎㅎ 


반신불굼님 후기
라간지가 한층더 완성도 높아진 하루였습니다.
과거 피쳐폰을 쓸때에 미니게임천국에서 캐릭터들을 모으던 느낌으로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김고냥님 후기
여러명을 연속해서 촉수로 능욕해주면 점수가 팍팍!
촉수로 인사해주면 팬의 숫자가 더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돌연사님 후기
http://todayhumor.com/?gametalk_280597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왜 변태공인인증을받은거같죠?
왜나눔받는데식은땀이흐르죠?

그래도 좋네요!ㅋㅋㅋ
빼빼로데이엔 역시 촉수물이죠!
입니다! - 빼빼로데이 나눔 중에...-


공부우우엑님 후기
http://todayhumor.com/?gametalk_291337
파티클 매스라는 이름은 촉수와는 거리가 먼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게임을 시작하면서 과연이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었죠
제 어릴적 모습을 떠올리게 만드는 주인공입니다. 경쟁자들을 뿌지치고 열심히 꼬리치던 그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주인공은 종의 멸종에서 마지막 남은 생존자 입니다. 오직 남은것이라고는 주황색 꼬리머리뿐이죠

풀아웃과같은 아포칼립스 세계보다 절망적인 그야말로 카타스트로피의 세계입니다.
카타스트로피의 세계에서는 에로스나 플라토닉은 내다 버렸습니다. 모두 SS 초S의 세계 서로 죽이고 죽이는 세계

어쩌면 유일하게 이런 세계에서 유일하게 즐길수 있는 패티쉬라고 볼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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