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계-일상 생활처럼 가볍고 달달한 이야기들이 연속되는 작품들, 주로 고난보다는 평범한 이야기위주로 진행됨
토라도라-딱히 추천을 하는건 아니고 입문작으로 좋은 작품, 25화작정도로 긴편이 아닌데 여운이 심해서 후유증의 왕으로 불림
내여귀(내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없어)-사실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니고, 명작까진 아님, 그렇다고 졸작도 아니고 평타보다 이상정도인 작품,.. 근데 실상은 반 근친물
슈타인즈 게이트-슈타게라고도 불림, 입문작으로 추천할만한건 아니고 꽤나 유명함, 편도 긴편이고 스토리 자체가 무거움, 매니아사이에선 상당히 인기있음, 여타 애니와 다르게 여자 히로인들에게 중점이 안맞춰져있음, 요약을 하자면 시간여행을 성공한 박사가 사모하는 여자가 죽을 운명인걸 알자 구하려는 내용정도
츤데레-이건 많이들 아실텐데 일본어 츤츤과 데레데레의 합성어, 겉으로는 엄청 튕기는데 속으로는 걱정을 한다던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지칭
얀데레-이건 일본어 얀과 데레데레의 합성어, 필요이상으로 사랑에 집착을 하여서 언제나 달라붙는다던가 다른 히로인이랑 사귀면 복수를 한다던가 하는 캐릭터, 애니같이 루트가 정해지는 작품등에선 얀데레쪽으로 안흘러감, 작품 흐름에 방해요소이기도 함
쿨데레-살짝 알려졌을만한 내용 어느정도 틈이 있는 츤데레와는 다르게 겉으론 완전히 무뚝뚝해보이는 타입 근데 살짝 건드려주면 돌변해서 애교떠는 타입이자 행동 방식
모에-두가지 설이 있는데 일본어 불타다의 모에와 싹트다의 모에에서 시작됬다는 설이있음 개인적으로 전자가 맞다고봄, 특정 캐릭터가 행동방식, 옷이나 스타일에 상당히 호감을 보이는것을 말함 페티시즘이라 부를수 있겠으나 머리끈이나 헤어스타일같은 성적이지 않은것을 주로 이야기함
갭모에-평소엔 무뚝뚝해 보이는데 다가가면 녹아버리는 타입, 틈이있는 모에다 해서 갭 모에
도짓코-얼이 빠진 대상을 말함, 한국어로 하자면 덜렁이 정도? 덜렁거리는 캐릭은 주로 소꿉친구로 등장함
헤타레-우유부단하거나 신체적으로 약한 캐릭터, 그냥 정신머리가 없는 도짓코와는 다름 분명 의지도 있는데 몸이안따라주는 캐릭터 굳이 한글화 하자면 약골정도
텐넨보케-천연 바보,.한마디로 눈치가 없는캐릭터 도짓코와는 다르게 적극적이진 않은편으로 등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