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 쿨러, 구리스 리뷰

이전에 추천 해드렸던 혜자 쿨러와 구리스의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알려드리기 위해

마침 오버클럭 최적화된 린노인도 있겠다

직접 구매 해 테스트를 했습니다.

부속품입니다.

부속품에 보이는 써멀구리스를 사용해도 됩니다.

혜자구리스보다 성능은 안좋습니다

크기차이입니다

린필드 국민 오버 시스템입니다.

어느정도 전압만 주면 3.6은 껌으로 찍어주시는 성님입니다. 이때 성능은 i5 2500급.

아수스 P7H55

전압 : 1.2250V

먼저 린필드 기본쿨러 + 써모랩 L2(혜자 구리스) 입니다

OCCT 10분경과 최고 온도 87도 쯤에서 더 오르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본쿨러로도 국민오버를 버틴게 대단하죠 ㄷㄷ

기쿨 밑에 기본으로 발려있는 똥써멀이라면 절대 버티지 못합니다.

최저 898RPM 최대 2089RPM입니다

혜자 세트입니다

Typhoon Triple pipes + 써모랩 L2

코어 중 최고온도 67도입니다. 기쿨에 비해 약 20도 정도의 성능차이입니다.

최저 724RPM 최대 1483RPM입니다

소음은 개인차이니 대충 설명하자면 소음 기준은 케이스에 장착을 안한 누드테스트 기준입니다.

900RPM미만에선 거의 소음이 나지 않습니다. 케이스 팬에 묻히는 수준일겁니다..

1000RPM 정도 시작해서 바람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풀 RPM으로 돌더라도 기쿨 풀 RPM보다는 당연히 정숙합니다.

평소 사용할땐 900RPM 이상으로 크게 올라갈일이 없습니다.

이상 혜자 세트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