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부럽지 않은 황색언론.
대선. 무조껀 이겨야 하지 않겠는가?
조중동과 같은 일을 하는게 잘하는 일은 아니지만 시국이 급하다.
그깟 결벽증 따위 때문에 한 용기 있는 기자의 미숙함을 비판할 순 없지 않나.
고작 방바닥에 앉아 입만 털고 있는 너희들이 행동하는 기자를 비판할 수 있나.
만약 이런 비판 때문에 대선에서 진다면 그건 다 고고한척 잘난척 때문이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리플 남긴지 얼마 안되어 성폭행범 따위의
찌라시 제목을 베오베까지 올려버린 액면가님의 패기에 1차 멘붕
이런 논리를 가진 시게분들이 상당한데서 2차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