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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91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린잉★
추천 : 0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2/27 11:08:44
남자친구는 절보내주려고만 한다고햇는데
제가 괴로워서 요즘 이틀째 술을먹어야 잠이오네요
엊그제 자기전에 전화했는데
친구하자고 좋은추억으로하자며 그런이야기하지말라구 하면서
연인은아니니 친구가아닐건없지 하면서 어쩌다보니 둘이 한시간이나
이야기를 했어요
자꾸들이대면 연락도안될까봐 친구인척 아무렇지않는척
너무 힘들어요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어요
술먹는것도이제 못하겠구
말라 죽어가는 기분
난 좋은사람이못돼 다른사람올꺼야
기다려봐 분명 좋은사람만날거야 너는
정리가 되어가나봐요 냉정하게 감정을
억누르려고만하구.... 남자친구 형이랑 친한데
그 형은 만나먄넘어올거라구 햇는데
지금은 안될거같다구 친구라면서 볼지신이없다는건
맘이 조금이라두 잇다는건데
할 수있는게 없네요ㅠ
잊으라고 하시는 댓글 봤지만 저한텐 상상두 못할일이에요
걔가 너무조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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