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안하시겠다는 엄마를 모시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물론 엄마와 저의 의견은 동일함;;ㅋㅋㅋ
시간을 잘맞춰갔는지는 몰라도 기다리는사람이 10명도 안되서 하이패스로 투표ㅠㅠ뭔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