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를다니는데 버스타기는돈아깝고해서
큰마음먹고용돈모아 자전거를하나장만했습니다!!!
예전이긴한데 삼천리자전거에서 행사를해서
저는 아무것도모르고 그냥 10만원에판다고해서
덥석 사버렸드랬죠ㅠㅠ
근데 몇개월정도가지난 지금 제친구가타보더니
니자전거 너무안나간다고 힘들어서 걷는게낫다면서
그러더라구요ㅠㅠ
싼걸사서그런가요..? 아니면부품바꾸거나하면
괜찮아지나요???ㅠㅠ저도안나간다고 느끼긴했거든요..
괜히행사하는거샀나싶기도하고....
조금이라도 잘나갈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