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과 함께 선글라스 졸귀 ㅋ
그녀는 매맞고 사는 부인
그래도 유쾌함
뭔가 숨기는 듯한 표정
경악하는 하부인
연기력이 뛰어남
내연관계녀 종달새 하니
이렇게 살고 있다우
박복한 연기 ㅋ
내연남의 실체를 안 하부인
소름 ㄷㄷ
어이없는 추리에 기가참
이 답답이들아 !
억울하니 ㅋㅋ
빙구하니
추리고 뭐고 귀찮다
범인을 아예 모르겠다
소심하게 범인 아님을 어필
결국, 범인 아닌데 철창 안에 갇혀서 빡침 ㅋㅋㅋ
그리고 다음주 충격적인 비주얼 ㄷㄷ
갈수록 다운그레이드 되어가는 하니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