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자키 겐조
1969년 히로히토에게 새총으로 빠칭코 탄환을 날린
테러 미수 사건으로 1년 9개월간 복역했다.
이후에도 계속 천황의 전쟁 책임을 추궁하는 활동을 했고,
12년을 더 복역했다.
그는 2005년 2월 16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