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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년전부터 주변에서 오버클럭 오버클럭! 은박지신공! 탄다! 하드웨어가 타버려!
라고 들어와서.
혼자 상상해본 바로는 오버클럭을 하려면 옛날처럼 은박지?(이거도 궁금하네요 진짜로 은박지로? 은어겠죠??)를 이용한건 아니더라도
공구를 들고 메인보드와 CPU 기판을? 뜯어고치며 전압?도 고친다고 하니 뭐 파워도 만지고
테스터기를 들고와서 전압을 재가면서 한다 라고 생각해왔는데.
오늘 한 4시간 구글링 하면서 이곳 저곳 기웃거려보니
정말 엄청높게 오버클럭 하는게 아니고 국민오버클럭? 수준으로 하면 단순 바이오스 설정으로 가능한거군요 이게..
그런데 여기저기 정보글을 봐도 잘 이해가 안되는데
배수조절을 통해서 오버클럭을 하고 거기에 맞는 전압을 준다 뭐 이런 개념밖엔 아직 모르겠는데
좀더 높이(높이라고 하는게 맞을까 모르겠네요) 오버클럭을 할수록 CPU가 과열현상이 심해지고
높은 오버클럭엔 그만큼 효율적인 쿨링 시스템이 필요하다. 라고 이해했는데 맞는지요?
그렇다면 6700k로 4.5~6정도(이정도가 국민오버라고 봤습니다)로 오버클럭을 한다면
공냉방식으로도(공냉쿨러 중에도 뭐 높은 가격의 제품이 아니라 한 5만원 하는 중저가 쿨러?)감당이 되는건가요?
이거에 대해선 아무리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네요 CPU마다 수율?이라는게 있어서 다르다고 봤는데 그래도 대략적인 평균치가 있지 않나요?
(겸사겸사 혹시 쿨X조X라는 사이트 아이디가 기억이 안날때 이메일로 찾게 되있던데 그 이메일마저 잊어버렸다면 어디다가 문의해야하나요
따로 문의 게시판이나 방법이 안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