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32<본문 일부 발췌>
처벌은 가벼울지라도 대중의 인기를 기반으로 살아가는 연예인이 의무를 소홀히 한 책임은 결코 가볍지 않다. 강인 역시 이번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 추락이 불가피하고, <진짜 사나이2> 하차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결국, ‘재입대’를 통해 ‘진짜 사나이’가 되려고 한 강인은 예비군 훈련 불참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망신만 톡톡히 당하고 말았다. 검찰로 넘어간 이번 사건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지켜볼 일이다.
하차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