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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인 비상약품
게시물ID : animal_16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쥐색희
추천 : 0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22 18:39:28
저기 아래 어느 강쥐가 바퀴벌레약을 먹었다하여 혹시나 도움이 될까시퍼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볼품없는 숯이 아는 사람들은 아주 보석같은 약이라고 알고 있슴니다. 좋은 숯가루 구입하여 비상약품으로 모시고 계십시요. 좋은 숯가루어야 함니다. 듣고 보니 한국에선 어떤 숯은 머 중국산이라서 좋지 않다고 하니 암튼 여기까진 어떻게 좋은 숯을 구입하는냐까진 내가 모름니다. 단지 좋은 숯가루로서 바람을 안 들어가게 보관하여야함니다. 바람들어가면 그 숯가루는 무효과가 됨니다. 밀봉을 꼼꼼히해 두십시요. 암튼 강쥐(물론 냥이도 해당됨)가 이상한 약/독물질을 먹으면 숯가루물을 먹이면 괜찮게됨니다. 숯은 독성을 빠라드리는 역활을 하므로 그래서 식중독에 걸려 숯을 먹으면 치유가 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담니다. 어느 아주머니의 몸집이 큰 강쥐가 쥐약을 먹고선 시름 시름 앓고있는것을 발견했되요. 기겁한 아주머니는 비상용으로 두고있는 숯가루의 파워를 알기 때문에 혹시나 지금 저 상태에서 치유가 될런지 걱정을 하면서 그래도 숯가루물을 억지로 강쥐에게 먹였데요. 그 강쥐 지금도 잘 살고 있담니다. ^^ 볼품없는 숯가루의 파워 아주 위대함니다. 그래서 숯은 비상약품으로 모시고 있으라는검니다. 글고 숯가루패치로 만들어서 상처난 부분에다 부치면 아주 효과적임니다. 아마씨와 섞어 만드는데 없으면 꿀과 함께 섞어서 거즈로 부치는검니다. 숯가루팩 검색하면 자세한 설명을 알수 있슴니다. 암튼 중요한것은 사랑하는 강쥐를 키우고 있다면 숯가루를 응급약품으로 모시고 있으면 좋다는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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